입 떡 벌어지게 만드는 톱 가오리의 진짜 얼굴 / x_@twitter_@TomChivers
지구상에는 정말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생명체들을 모두 다 알기란 쉽지 않은데요. 여기 독특한 얼굴로 한번 보면 절대 안 잊혀지는 생명체가 있다가 합니다.
도대체 어떤 생명체이길래 그동안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일까. 여기 그동안 꽁꽁 숨겨졌던 이 생명체의 놀라운 진짜 얼굴이 공개가 돼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특히 이 생명체의 얼굴은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들게 합니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이 생명체 정체는 무엇일까.
그동안 알지 못했던 톱 가오리의 진짜 얼굴 / x_@twitter_@TomChivers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순간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 톱 가오리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됐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톱 모양의 주둥이 아래 그동안 꽁꽁 숨겨 왔던 톱 가오리의 진짜 얼굴이 담겨 있었는데요.
톱 가오리의 얼굴은 마치 잔뜩 심술이라도 난 듯한 사람처럼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었습니다. 순간 사람이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할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눈과 코, 입은 물론 표정까지 영락없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 떡 벌어지게 만드는 톱 가오리.
아래에서 바라본 톱 가오리의 얼굴 / x_@twitter_@TomChivers
알려진 바에 따르면 톱 가오리는 주로 대서양과 인도양 등에 서식하고 있으며 톱 모양의 주둥이를 통해 주변 물체 동작을 감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톱 모양의 주둥이가 먹잇감을 기절 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톱 가오리 경우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보호가 시급한 어종이라는 사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누가 봐도 소름이 쫙 돋음”, “너 혹시 사람 아니니”, “보면 볼수록 놀랍네”, “톱 가오리 얼굴 신기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눈 휘둥그레 만드는 톱 가오리의 얼굴 / x_@twitter_@TomChivers
- 상어 인형한테 잡혔다며 어서 빨라 살려달라고 집사에게 도움 요청하는 고양이의 절규
- 고양이 갑자기 사라져 밖에 나간 줄 알고 심장 철렁한 집사가 잠시후 마주한 모습
- 물놀이하는데 물 너무 무섭다며 앞발로 집사 꾹 짓밟고 어깨 올라탄 ‘겁쟁이’ 리트리버
- 산책 더하고 싶은데 집사가 집에 돌아가려고 하자 죽은 척 바닥에 드러눕는 리트리버
- 초록색이라서 잔디밭인 줄 알았는지 벼 묘종에 올라가 대자로 뻗어서 낮잠자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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