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할머니댁에 간 아이들이 댕댕이들과 헤어지기 싫다고 펑펑 울었어요”

reddit

명절을 보내라 할머니댁에 내려간 

아이들이 올라올때 엄청 울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 이유가 할머니가 

키우고 있는 댕댕이들때문이었네요

어찌나 귀여운지 생후 몇개월 되지 않아 

뽀송뽀송한 털을 가진 귀염둥이었는데요 

reddit

매번 종이 박스에서 얼굴만 빼꼼 내놓고 있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이 난리가 났었네요

어쩌지?

다음에 내려가면 엄청 커있을텐데 ㅎ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인플루언서(☞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안아달라는 고양이 단칼에 거절했다가 표정보고 무서워서 오줌 쌀 뻔했어요”
• 추석에 할머니가 ‘동태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에 너무 배고파 동생 볼살 깨물고 참고있는 댕댕이
• “추석에 성묘갔다가 바위틈에서 꿀잠자는 다람쥐 가족보고 귀여워서 심장이 녹을 뻔 했어요”
• “후루루~쩝~쩝~”…티비 앞에서 졸고있다가 예상치 못하게 역대급 굴욕샷 남긴 고양이
• 잠든 아기랑 같이 놀고 싶은지 매일 테니스공 물어와서 아기 침대에 집어넣는 웰시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