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갔는데 돈이 없을 때…
국가가 내줘요!
국가가 응급비용 대주는
「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응급실 갔는데 돈이 없다구요?
괜찮아요~ 국가가 내줘요!!!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가
응급 의료비를 대신 내 주면,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면 됩니다.
의료비는
12개월 분할 상환이 가능합니다.
돈 없이도 응급환자가
병원진료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병원비를 대불해 주는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는
국가응급의료기금사업 중
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친서민 사업으로 정부에서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전 국민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 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1.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 알리기
2.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 고 말하기
3. 응급진료비 미납 확인서 작성
-끝-
혹시라도 병원이 거부할 경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의료급여 관리부 ( 02- 705 – 6119) 나,
♦건강 세상 네트워크
( 02 – 2269 – 1901~5 ) 로 연락해
도움을 청하면,
담당자가 병원에 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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