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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어올때 강아지 사료를
사오라고 해서 짜증이 난 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귀찮게 시리 개사료를 사오라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잠시후 엄마가 보내주신
카톡 사진을 보고 다시 네 라고 대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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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내준 사진 속 울 강아지가
자신의 빈 사료통을 보고는 침울해하고
있는 것 같은게 아니겠어요
왠지 그런 모습이 느껴져서 불쌍한 마음에
엄마 부탁을 들어줬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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