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강제로 옷 입혀 사진을 찍힌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보이는데요 ㅎㅎ
아이고! 녀석이 얼마나 졸렸으면
두눈을 뜨지도 못한채 사진을 찍고 있네요 ㅎㅎ
보통이면 자다가도 반가워서
꼬리를 흔들텐데 말이죠 ㅎㅎ
평소에 강아지한테
잘 하지 못하는 모양이군요 ㅋ
엄마 품이였으면 다를 수도 ㅎㅎ
- “평생 호강 시켜준다며?”…농사일 시키는 줄 알고 분노 폭발 직전인 강아지 표정
- 굶주린 사자 무리로부터 새끼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 싸운 어미 버팔로
- 새 가족이 된 고양이에게 박스 선물해줬더니 ‘고참’ 고양이가 보인 질투의 눈빛
- 포메라니안 3마리가 같이 놀자며 떼로 달려들자 행복해서 방긋 웃는 꼬마 소년
- 자기 품에 ‘몸무게 90kg’ 악어 안고 있던 사육사의 바지가 축축하게 젖은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