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광수와 영자 결혼식 참가 멤버 코멘트(옥순과 경수 함께 지각함)
10월 19일 중구에서 전통 혼례로 결혼을 한 광수와 영자인데요.
결혼식이 제대로 나온건 없었는데요.
참가 멤버들 코멘트와 함께 미방분으로 볼 수 있네요.
영철은 영자가 자기 세컨트였다고 농담부터 하네요.
입담이 화려하고 분위기 좋게 만드는 영자라고 하고요.
진중하고 차분하게 사려깊은 광수라고 합니다.
서로 아끼면서 존중하길 바란다고요.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축하한다고 하네요.
영호와 영식은 함께 참석해서 인터뷰하네요.
스타일이 완전히 멋있어진 영식은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고요.
영호는 확실히 인물이 좋아졌다고 덕담하고요.
둘이 행복하게 살라며 파이팅 외치네요.
셋이 영자랑 사진찍는데요.
영철과 영자가 서로 세컨트라며 바로 옆에 앉으라고 하는 유쾌함.
현숙은 둘이 백년해로 하라고 하면서 부럽다고 했다 안 부럽다고..
첫방을 다함께 볼 때 결혼한다고 해서 몰카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워낙 깜짝 서프라이즈라서 다들 놀라면서 부러우면서 즐거웠을 듯.
전통 혼례라 서로 앉아 맞절도 하는 신숙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살짝 삐긋도 하면서 광수가 어리버리한 모습도.
양가 집안 부모님에게 인사를 했는데요.
서로 포옹하며 감싸안아주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흐믓하네요.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아주 행복하게 살 듯합니다.
순자는 많이 부럽다고 하네요.
이쁜 사랑과 아이 낳으라고 하고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네요.
정숙하고 정희는 함께 인터뷰했는데요.
둘 다 부럽다고 하면서 할 거냐고 물었는데요.
크게 웃으면서 좋은 사람 만나야죠..라고 정숙이 대답하네요.
나솔 22기도 따로 촬영을 했는데요.
현장에서 나솔멤버들 따로 부르더라고요.
서로 만나 너무 좋아하며 자세를 취하네요.
옥순은 좀 지각을 했나보더라고요.
광수는 몰라 보겠고 영자도 너무 이쁘다고.
부러운데 자신도 막 심장이 떨린다고 하네요.
요상하게 경수도 옥순과 함께 지각을 했네요.
둘 다 현커라고 하고 있고, 다음 차례가 아니냐는 말까지 돌고 있거든요.
경수도 역시 부럽다고 하네요.
둘은 진짜 만나려고 나솔 출연한 거 같다고 하고요.
끝사랑 찾아왔고 찾았다는 표현을 하네요.
영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광수에게 풀매수했다고.
광수 주식 떡상 가자면서 둘이 파이팅 하네요.
나는 솔로 22기는 현재 여러 커플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현재 떠도는 이야기처럼 서로 연결되어 결혼까지 가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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