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상금이 420만원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안내

여행자의 집 조회수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안내

글&사진/산마루 241018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안내입니다.

발길 닿는 곳 마다 주왕의 전설이 주왕산 계곡마다 전해지는 산소카페청송군에서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있으니 많은 응모바랍니다.

▶ 접수 기간 / 2024.10.04~2024.11.10

▶ 수상작 발표 / 2024.11.25

무려 상금이 420만 원이라고 하니 이런 공모전 놓치면 안되겠죠.

공모 주제를 살펴보면 ‘청송에서 쉼표, 청송에서 쉬어가기’라는 주제로 공모가 진행됩니다.

공모 채널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제출하면 되는데 포스팅 기준은 2023. 11.21~2024.11.10까지라고 합니다.

1년 동안 청송 여행을 하고 틈틈이 포스팅한 게시물을 활용하여 청송군청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1인당 2편의 포스팅까지 공모전 출품이 가능하고 수상은 응모한 2편 중 우수한 포스팅 1편을 대상으로 시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에 따르면 1등 상금은 50만원이고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입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별도로 시상한다고 하니 본인 포스팅 중 맘에 드는 것 선별해서 제출하면 되겠습니다.

이때 필수 해시태그는 반드시 3개 이상 포함해야 하는데요.

#산소카페청송군 #청송군 #청송여행 #청송지질공원 #청송맛집 #청송사과 #청송가볼만한곳 #경북가볼만한곳 중 3개는 꼭 필수로 넣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 청송 주왕산 등산 시 주방천 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떤가요?

몇달 전 주왕산을 다녀왔는데 예전 주방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던 상가들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대부분 철시했더라고요.

그때 그시절 주왕산을 오르내리며 주방천 상가에서 청송 사과를 동동띄운 사과 동동주 한사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주왕산 주방천 계곡을 따라 울긋불긋한 단풍도 눈이 시리도록 물들텐데 또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오래 전 주방천 따라 곱게 물든 단풍길 따라 다녀왔던 청송 주왕산 포스팅으로 청송 블로그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행운도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청송 여행을 하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글들이 이번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응모 작품이 됩니다.

꽁꽁 얼어붙는 한겨울이 오면 청송은 또다시 들썩거리기 시작합니다.

해마다 청송 얼음골 빙벽에서 열리는 아이스클라이밍 행사로 후끈 달아오르는데요 청송의 겨울 여행 포스팅 자료로 아이스클라이밍만한 행사도 없지요.

청송 SNS 콘텐츠 공모전 소재로 주산지만한 여행지도 없습니다.

청송하면 또 맛집도 넘쳐나는데 신촌 약수백숙과 닭불고기는 환장할 맛으로 청송 여행객의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청송 먹거리 추천도 이번 공모전에 빼놓을 수 없는 주제입니다.

오늘은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한 해 동안 청송 여행하면서 올린 포스팅들이 이번 공모전 소재이니 접수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응모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주왕산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169-7

찬경루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주산지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

여행자의 집
content@feed.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생선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고? 밥도둑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
  • 전자레인지로 만든 맛있는 3분 ‘초코 컵케이크’
  • 로터스 에메야, 에미라, 엘레트라 용인 서킷 시승 행사
  • 수험생 긴장완화제 및 스트레스 영양제 체크오 베러릴렉스
  •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가을꽃구경 영암 국화축제
  • 건강 생각해서 야채로 구성된 밥 챙겨줬더니 불만 터진 강아지의 표정

[AI 추천] 공감 뉴스

  • 자기 얼굴 사진 찍혀 있는 담요 아니면 잘 안 덮는다는 강아지의 자기애
  • 동물원에서 셀카 찍으려 하는 찰나의 순간 벌어진 펠리컨의 충격적인 행동
  • "방석에 올라간 고양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윙크 찡긋 날려 심쿵했어요"
  •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 건강 생각해서 야채로 구성된 밥 챙겨줬더니 불만 터진 강아지의 표정
  • 노란 고무줄 200% 활용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인생샷 200% 보장” 서울 호텔 파격 연말 패키지 총정리
    “인생샷 200% 보장” 서울 호텔 파격 연말 패키지 총정리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 ‘1,500만 원’ 까준다..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한 BMW ‘이 차’ 뭐길래?
    ‘1,500만 원’ 까준다..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한 BMW ‘이 차’ 뭐길래?
  • ‘타스만 비상!’.. 현대차 의문의 신형 픽업트럭, 상상도 못한 정체
    ‘타스만 비상!’.. 현대차 의문의 신형 픽업트럭, 상상도 못한 정체
  • “솔직히 코나 왜 사?” 차주들이 꼽은 셀토스 ‘1위 비결’ 진짜 의외네!
    “솔직히 코나 왜 사?” 차주들이 꼽은 셀토스 ‘1위 비결’ 진짜 의외네!
  •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AI 추천] 인기 뉴스

  • 생선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고? 밥도둑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
  • 전자레인지로 만든 맛있는 3분 ‘초코 컵케이크’
  • 로터스 에메야, 에미라, 엘레트라 용인 서킷 시승 행사
  • 수험생 긴장완화제 및 스트레스 영양제 체크오 베러릴렉스
  •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가을꽃구경 영암 국화축제
  • 건강 생각해서 야채로 구성된 밥 챙겨줬더니 불만 터진 강아지의 표정

[AI 추천] 추천 뉴스

  • 자기 얼굴 사진 찍혀 있는 담요 아니면 잘 안 덮는다는 강아지의 자기애
  • 동물원에서 셀카 찍으려 하는 찰나의 순간 벌어진 펠리컨의 충격적인 행동
  • "방석에 올라간 고양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윙크 찡긋 날려 심쿵했어요"
  •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 건강 생각해서 야채로 구성된 밥 챙겨줬더니 불만 터진 강아지의 표정
  • 노란 고무줄 200% 활용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인생샷 200% 보장” 서울 호텔 파격 연말 패키지 총정리
    “인생샷 200% 보장” 서울 호텔 파격 연말 패키지 총정리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 ‘1,500만 원’ 까준다..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한 BMW ‘이 차’ 뭐길래?
    ‘1,500만 원’ 까준다..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한 BMW ‘이 차’ 뭐길래?
  • ‘타스만 비상!’.. 현대차 의문의 신형 픽업트럭, 상상도 못한 정체
    ‘타스만 비상!’.. 현대차 의문의 신형 픽업트럭, 상상도 못한 정체
  • “솔직히 코나 왜 사?” 차주들이 꼽은 셀토스 ‘1위 비결’ 진짜 의외네!
    “솔직히 코나 왜 사?” 차주들이 꼽은 셀토스 ‘1위 비결’ 진짜 의외네!
  •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