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자른 것처럼 무늬가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웃기던지 짖꿎은 집사는
결국 고양이 머리를 빗질해주네요 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마치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아무리 무늬가 랜덤이라지만
정말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ㅋ
-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 집사가 색종이로 뚝딱 1분만에 만든 ‘어마어마한 디테일’
- 할머니 따라 새벽 기도하러 교회 따라갔다가 졸음 쏟아져 꾸벅 졸고있는 강아지
- 줄노트에 색연필로 ‘쓱쓱’ 그렸더니 살아서 툭 튀어나오는 것 같은 동물 그림
- 무리 지어서 걸어가고 있는 사자 무리들 향해 겁도 없이 돌진한 사슴은 결국…
- 배 붙잡고 물밖으로 갑자기 불쑥 튀어올라오는 검은 인간의 충격 정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