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 잠시 나갔다 왔을뿐인데
울먹이는 눈으로 끙끙대는 댕댕이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요녀석이 글쎄 집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데요
그 눈빛에 그만 집사는
오자마자 바로 안아줬다네요
그랬더니 까치발을 들고
집사를 폭 안아주는 댕댕이인데요
저 발 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온 기안84 도플갱어 기안74
- 통통해져 살찐 줄 알았던 우리집 치와와가 사실 ‘근육 대장’이었습니다
- “댕국열차~”…할머니가 누렁이들 밥 챙기라길래 줬더니 벌어진 일
- “우리집 고양이가 저 몰래 간식 살 돈 벌려고 모델 알바한 것 아닐까요?”
- 산책 도중 집사가 화장실 들어가자 현관문 앞에서 강아지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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