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쉴 틈 없는 연기 차력소로 매회 레전드 경신! 9-10회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 고조!
디즈니+의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박신혜가 회를 거듭할수록 감탄을 부르는 폭발적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또 한 번 빛을 발하고 있다.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마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소름 돋는 살기를 내뿜는 핏빛 액션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박신혜의 역대급 감정 연기가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특히, 인간 ‘한다온’에게 낯선 감정을 느껴 혼란스러워하던 ‘강빛나’가 소중한 이를 잃고 흑화한 ‘한다온’의 감정에 깊이 이입하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사악하고 살벌한 악마의 모습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완벽 소화하는 박신헤의 열연에 “갓신혜 제2의 전성기 시작!!”, “박신혜 늘 대박이었는데 오늘 눈물 흘릴 때 미쳤음”, “박신혜 연기 천재. 비웃다가 갑자기 눈물 흘리는 미친 연기” 등 시청자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박신혜가 죄인들을 처단하는 사이다 액션 연기는 연일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단 방식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완벽 소화한 박신혜의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을 안겨주고 있다.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박신혜의 열연에 대해 시청자들은 “박신혜의 연기 변신. 드라마 역대급으로 재미있고 시원함!”, “박신혜가 때릴 때 타격감 있게 액션을 잘하는듯. 매력 개쩔”, “박신혜님의 연기가 완전 현실감 넘침”, “눈눈이이 처단 내가 다 통쾌함”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박신혜의 폭발적인 열연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 9, 10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 토 디즈니+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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