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간식 뺐어먹지 말라고 그렇게 혼내면서
가르쳤겄만 엄마가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
그새 사고를 친 형아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은 몸집도 작은데 동생을
왜 이렇게 괴롭히는지 정말 얼굴도 못되게 생겼다니까요 ㅋ
그런데 엄마한테 현장을 들키고도
동생 머리끄댕이를 그대로 잡고는 놓치를 않는데요
뭐지! 저 뻔뻔하고 당당함은…
혹시 너 지금 개춘기야?
- 애견 미용비 아끼려고 셀프 미용한 엄마가 5분도 안되서 후회한 이유
- “다보이거든ㅜㅜ 따라오지말라구”…입양해달라며 처음 본 집사 뒤따라 온 길고양이
- 얼굴에 가면이라도 쓴 듯 카리스마 폭발 중이라는 이 작은 새의 정체
- 고양이에게 방석 빼앗기자 좁은 고양이 방석에서 ‘쩔절’ 매는 강아지
- 앞 보지도 소리 듣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아빠 단번에 알아보는 방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