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없이 혼자있는 아기 길고양이를 보고
불쌍해서 밥을 챙겨준 캣맘이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잠시후 심쿵한 일이 벌어지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혼자가 아니라 자기랑
똑닮은 형제 고양이가 있었던 것인데요 ㅎㅎ
아무래도 엄마 고양이는 먹이를 찾으러 나간
사이 밖이 궁금해서 잠시 얼굴만 빼꼼 내놓은 것 같더군요 ㅎㅎ
결국 캣맘은 매일 그길을 지날때마다 녀석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밥을 챙겨줬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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