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간식을 줬는데
글쎄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는데요 ㅎㅎ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녀석들을
오히려 싸움을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말았네요
아니 글쎄 강아지 혀가 너무 크고 길어서
고양이 몫까지 간식을 다 먹어버리고 말았는데요
고양이 혀가 너무 작고
귀여운 줄 지금에서야 알았어요 ㅋㅋ
괜히 고양이한테 미안해지는 순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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