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강아지와 함께 버스를 타기위해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ㅎㅎ
아이고! 역시
시크한 할머니는 다르긴 다르네요 ㅎ
혹시라도 버승에서 강아지는 태워주지
않을까봐 저렇게 데리고 다니시는데요 ㅎㅎ
그래도 바깥구경이라도 하라고
검은 망사와 상자 구멍을 뚫어놨네요 ㅎ
역시 쿨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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