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공원 산책 중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만 강아지에게 미안한 일을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가 민망하게 변기에
앉아있는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렇지 않아도 저렇게 해놓은게
미안한데 쳐다보기까지 할줄이야 ㅋㅋ
정말 민망해지는 순간이네요 ㅋ
강아지와 공원 산책 중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만 강아지에게 미안한 일을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가 민망하게 변기에
앉아있는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렇지 않아도 저렇게 해놓은게
미안한데 쳐다보기까지 할줄이야 ㅋㅋ
정말 민망해지는 순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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