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뜻밖의 상황에
어이가 없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할머니한테 산책 가자고 졸랐는데
이렇게 산책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
목줄을 메고 할머니랑
걸어갈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
그래서인지 댕댕이 녀석
두 눈의 초점이 흐리멍텅해진 것 같아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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