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질 필요 없는~ 간단 세탁 꿀팁!
바지, 셔츠 등을 세탁하고 나면 다리미질을 해야 깔끔하게 옷을 입고 다닐 수 있는데요.
사실 세탁 후, 간단한 과정만 거치고 나면, 따로 다리미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빤빤한~ 셔츠, 바지를 볼 수 있어요 : )
그래서 오늘은 바쁜 일상 속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일반적으로 세탁을 하게 되면 요렇게 바지에 구김이 생기게 돼용 ㅠ
# 세탁 전 해야할 일!
먼저 바지의 경우는 거꾸로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바지 물빠짐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다음 바지의 단추나 지퍼는 꼭 잠군 후, 세탁을 하세요.
그래야 바지의 뒤틀림을 막아 오랫동안 입을 수 있어요.
일반적인 과정과 같이 세탁물을 세탁기에서 돌리세요.
# 핵심 팁!
세탁 후, 바지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 주신 다음 바닥에 놓고, 최대한 손으로 쫙쫙 펴주세요.
이렇게 하면 건조 됐을 때 주름이 생기지 않아 따로 다리미질이 필요 없는 상태가 된답니다 : )
# 셔츠의 경우
셔츠는 목 부분, 단추, 팔 부분 등을 쫙쫙 손으로 펴주셔야 해요.
이렇게 하면, 카라 정도만 다리미질하셔도 될 정도로 셔츠가 빤빤하게 마른답니다.
요렇게 쫙쫙 펴준 후 옷걸이에 잘 걸어서 말리세요.
바지도 바지 옷걸이에 잘 걸어서 말려 주셔야 해요!
손수건의 경우도 쫙쫙 펴서 말리면 끝!
# 결과 보기!
바지를 보시면 마치 다리미질을 한 것 같이 주름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 )
셔츠도 주름 없이 잘 말랐네요
손수건도 마찬가지로 다리미질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빤빤하게 잘 건조 됐어용~
간단한 세탁 과정 하나만으로 다리미질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참 편리하고 좋은 방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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