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하는 딸이 궁금했던 엄마가 방문을 열었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던
딸이 정작 자신은 안하고
고양이를 가르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고양이한테 글을 가르쳐서
숙제를 대신 해줄수 있는 실력으로
키워볼 속셈인듯 한데요 ㅎㅎ
미안하지만 딸아! 니가 생각했던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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