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기복없는 영숙, 첼리스트 순자, 최강동안 영자
영숙은 나이는 88년생 36살입니다.
이번 기수에 유독 88년생 친구들이 많은데 남자가 3명이네요.
지난 회차에 알려진 것처럼 직업은 변호사고요.
기업 법무 위주로 하는 로펌에서 4년 있었는데요.
현재는 GS에너지 지주회사에서 사내변호사로 있고요.
연세 대학교에서 사회과학대학 최우등 졸업했네요.
어느 곳이든 최우등 졸업이라는 건 대단한거죠.
본인 장점이 감정 기복이 크게 없고요.
호불호가 강하지 않다고 했는데요.
남자들이 영숙 장점을 듣고 좋아하더라고요.
나이는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물으니 동갑과 연상 가능하다고.
특히나 영철이 5살 위 가능하냐고 물으니 오케이를 하더라고요.
근데 남자 출연진이 전부 동갑 아니면 연상이네요.
창원이든 어디든 롱디가 국내면 가능하고요.
연애 횟수는 일주일에 매일은 부담스럽고요.
주에 2~3회 정도면 좋을 듯하다고 말하네요.
순자는 친구들이 많다고 하는데 88년생 36살이네요.
이미 알려진대로 첼리스트고요.
지금은 전통 첼로는 아니고요.
재즈 기반으로 뉴에이지 연주팀 대표라고 하네요.
관련된 연주나 공연은 열정적으로 활동했다고 하더라고요.
종교는 기독교인데요.
20대에는 꽤 엄격하게 따지고 부모님도 그랬는데요.
이제는 부모님이 유해져서 싫어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네요.
나는 솔로 출연에 부모님은 기도 중이시라고.
부모님과 상당히 돈둑한 관계로 보였는데요.
화목한 가정이라 큰 문제는 없을 듯해요.
순자가 첼로를 프로답게 연주한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영철은 너무 섹시하다며 넋이 나갔다고 하고요.
영식은 자기 일하며 반짝이는 사람 좋아하는데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영자가 나이를 밝히자 다들 뒤집어집니다.
막내라고 생각했던 영자가 38살이라고 해서요.
여자들 중에 막내라고 확신했었더라고요.
외국계 제약회사 14년차로 차장이라고 하네요.
힐링 포인트가 무교지만 템플스테이라고 합니다.
워낙 바뻐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어 4번이나 참여했다고 하네요.
차갑게 새침데기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잘 웃고 푼수같은 미가 있다고 강조하네요.
차도녀 이미지로 보지말고 다가와 달라고요.
롱디도 별로 문제가 없고요.
현재 연하가 3명이 있는데 전혀 상관 없고요.
오히려 더 좋다며 웃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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