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여친이 고양이
얼굴을 감싸고 있었는데요 ㅎㅎ
그런데 고양이가
눈을 뜨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순간 뭔가 잘못 봤나 싶어
자세히 봤더니 놀래라 ㅎㅎ
여친 손톱에
고양이 네일아트를 해놓지 않았겠어요
아휴! 정말 너무 놀래서 욕 나올 뻔 ㅎㅎ
놀란 제 모습에 여친은 깔깔깔 웃고 있네요
- “머리가 이제 도착했군”…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마주한 소름돋는 순간
- 집사 잠자는 자세 기가막히게 알고 빈틈 노려 ‘퍼즐 조각’ 맞추는 강아지들
- “흥! 그거 머야? 분명 맛있는 거지?”…라면 먹을때마다 식탁 앞에서 벌어지는 일
- 목욕하기 싫다고 요리조리 숨어다니더니 따뜻한 물 닿자 강아지가 보인 반전 반응
- “반지하에 살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모르는 강아지가 대놓고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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