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사진에 모두가 멘붕이 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굴 사진을
너무 웃기게 찍은게 아니겠어요 ㅋㅋ
윗입술이 잔뜩 보일 정도로
찍힌 이 동물의 정체는 누굴까요?
뭐 이미 다들 아셨겠지만 사실 아기 오랑우탄인데요
녀석이 사육사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재미있는 모습이 직혔다는군요 ㅋ
- 지금 사진 찍으려는 주인과 개껌 달라며 흥정하는 강아지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 방금 전까지만 해도 신났던 강아지에게 집에 가자했더니 순식간에 변한 ‘개아련 표정’
- “나는 눈이 없는 줄 알아?”…다이어트 식단보고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째려보는 강아지
- “믿져야 본전이다 뭐! 언젠간 떨어지겠지?”…숟가락에서 음식 떨어지길 기다리는 고양이
- 크라운 산도 몰래 훔쳐먹고도 죄책감 1도 없이 당당하게 즐거운 표정짓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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