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하러 갔다가 관리인 아저씨
뜻밖의 농담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한눈에 보기에도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는데
갑자기 대뜸 만차라고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입구에서는
들여보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빈 주차장 방지턱에 길고양이들이
기대고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제서야 관리인 아저씨 농담을 알아차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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