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만 가면 어떻게 아는지 신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랬던 녀석이 글쎄 오자마자 카트 태웠더니
금새 잠이 들어버리지 않았겠어요 ㅋㅋ
정작 자기가 보고 싶어했던 반려동물
간식 코너는 즐기지 못한 채 말이죠 ㅋ
혹시나 마트서 간식 사달라고 떼쓸까봐
걱정했는데 첨만 다행이네요 ㅋㅋ
그래 푹 자라 ! 개껌 하나만 사갈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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