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까지만 해도 놀아달라고 칭얼대더니
오빠 팔베개하자마자 꿈나라로 떠난
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어찌나 빨리
잠이 들어버리는지 너무 귀엽다니까요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혹시 코도 골고있나 해서 가까이 가봤더니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그랬으면 더 귀여울뻔 했는데 ㅋ
그래서 사진만 남겨놨습니다 ㅋ
좀전까지만 해도 놀아달라고 칭얼대더니
오빠 팔베개하자마자 꿈나라로 떠난
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어찌나 빨리
잠이 들어버리는지 너무 귀엽다니까요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혹시 코도 골고있나 해서 가까이 가봤더니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그랬으면 더 귀여울뻔 했는데 ㅋ
그래서 사진만 남겨놨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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