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창현 표정이 말해주는 지안과 후일담!
지안은 마지막에 창현을 선택해서 다소 놀라게 했죠.
창현이 인내심을 갖고 지안에게 차분하게 대한 게 통한 듯했죠.
전혀 선택하지 않을 듯 창현을 지안을 선택하고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평창에서 서울로 가는 길에 지안과 창현은 같이 갔다고해요.
지안이 차가 없어 창현 자동차를 타고 갔고요.
그러면서 둘은 만나 보는 걸로 서로 이야기를 했고요.
창현 입장에서도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합니다.
지안이 최종 선택을 했고요.
가는 길 차안에서도 만나는 걸로 말했으니 사귀는 거죠.
둘은 서로 카톡으로 마음도 나눴고요.
카톡 내용을 보면 사귀는 사이같고요.
일주일에 많으면 2~3번 만났다고 하는데요.
주로 창현이 지안이 있는 여의도로 간 듯해요.
창현이 현재 퇴사한 상태라 그런게 아닐까하네요.
둘 다 아이가 있으니 데이트하는 게 쉽진 않았을 듯해요.
그러다보니 주로 점심에 만나 식사하며 데이트를 한 듯해요.
짧은 시간동안 함께 했겠네요.
창현은 지안으로 결정한 후에는 일관되었는데요.
점심식사하러 가는 길이 두근거렸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밥먹는게 너무 좋았다고 하고요.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많더라고요.
인생네컷도 함께 찍은 게 아닐까하는데요.
서로 좋은 시간을 보내니 즐겁게 보낸 듯한데요.
그동안 둘이 촬영과 상관없이 함께 보낸거고요.
이제 촬영을 위해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된건데요.
지안을 기다리는 창현 표정은 밝지 않아보이더라고요.
지안이 왔는데도 창현은 전혀 반가운 얼굴이 아니더라고요.
지안도 들어오자마자 창현을 봤을텐데 웃음기 없는 얼굴이고요.
서로 상대방 얼굴을 보며 무표정에 가깝습니다.
심지어 앉자마자 서로 얼굴을 봤는데요.
인사마저도 하지 않고 서로를 보더라고요.
특히 창현이 거의 무표정이더라고요.
창현이 후일담을 촬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하네요.
연락도 지금은 거의 안 하는 상태고요.
더구나 서먹서먹한 상태라고 하고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표현까지 하네요.
완전히 끝난 사이같습니다.
지안은 그냥 끝났다고 생각하고요.
인사하기 위해 왔다는 표현을 합니다.
지안보다는 창현이 좀 더 표정이 안 좋게 느껴지네요.
정확한 이유는 나오진 않았습니다.
다음 회차에서 나올 듯한 분위기로 끝났거든요.
지안보다 창현표정이 더 안 좋은게 모든 이유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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