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두 잠든 밤에 라면 끓여먹었다가
뜻밖의 존재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주방 유리문 밖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괜히 자고 있는 댕댕이 코를 깨웠는지 ㅎㅎ
웃기면서도 당황스러운 순간인데요 ㅋ
와~ 정말 계속 저러고 지켜보고 있네요 ㅋㅋ
미안해! 라면은 줄수 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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