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댕댕이가 덩치가 커져서
살이 찐 줄 알고 걱정이 많았던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강제로 다이어트를 시켜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잠시후 햇빛에 비친
녀석을 보고 그만 미안해지는 마음 뿐이었다네요
괜히 의심을 해가지고 말이죠 ㅋㅋ
알고보니 녀석은 살이
찐게 아니라 털이 찐거였다는 사실!
아니 이렇게
가냘픈 몸매를 하고 있을줄은 ㅠㅠ
보약이라도 사 먹여야겠어요 ㅋ
요즘 부쩍 댕댕이가 덩치가 커져서
살이 찐 줄 알고 걱정이 많았던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강제로 다이어트를 시켜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잠시후 햇빛에 비친
녀석을 보고 그만 미안해지는 마음 뿐이었다네요
괜히 의심을 해가지고 말이죠 ㅋㅋ
알고보니 녀석은 살이
찐게 아니라 털이 찐거였다는 사실!
아니 이렇게
가냘픈 몸매를 하고 있을줄은 ㅠㅠ
보약이라도 사 먹여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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