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특집 10 영숙 난리 난 변신
나솔사계에서 돌싱특집으로 등장한 10기 영숙은 주목받았죠.
예전과 달라진 모습인데 그게 오히려 좋은 모습이라서요.
아마도 적당히 변신한 게 오히려 사람들이 놀란 포인트가 아닌가합니다.
나는 솔로에 출연했을 때 많이 울었는데요.
이혼한게 잘못은 아닌데 그런 시선이 힘들었던거였죠.
이전 나는 솔로에 출연해서 커플은 되지 못했고요.
2년 동안 우리가 내면을 알 수 없지만 외면은 확실히 알죠.
너무 자연스럽게 꼭 필요한 포인트만 한 듯해요.
보통 부자연스러워 이상한 경우도 있는데 성공하신 듯해요.
본인 표현으로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 끝났다고 합니다.
붓기 등이 빠져야 하고요.
확실히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한 거 봅니다.
10 영숙은 업그레이드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막상 출연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과거에 나왔을 때도 커플이 되지 못한 것도 있었고요.
고민하고 있을 때 나는 솔로 22기가 할 때였죠.
22기에서 영자와 광수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그걸 보고 결심을 굳혔나 봐요.
영숙이 결혼 언급을 하자 제작진이 묻죠.
엔딩 웨딩 사진이 나오면 자신이라고 웃으며 말하더라고요.
이번 회차에서 웨딩 사진은 나오진 않더라고요. ㅋ
분명히 다시 나온 건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요.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10기 영숙을 알린 건 확실하네요.
10기 영숙이 변신한 건 확실한가봐요.
동기인 정숙이 처음에 보고 누구인지 못 알아보더라고요.
영숙인 걸 확인한 후에 예뻐졌다고 난리였으니까요.
알고보니 살도 빠졌다고 하네요.
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라는 말을 하잖아요.
살도 빼고 성형도 했으니 2배의 효과네요.
지난 번 출연이 영숙은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었다는데요.
고민을 하다 출연한 이유가…
점을 봤더니 나가라고 해서 결심했다고..
점을 치니 한 명이 보인다고요.
키가 훤칠하고 얼굴이 깔끔한 사람으로요.
거기에 연하라고 말이죠.
10기 영숙이 이번 나솔사계 돌싱특집에 출연한 건 플러스가 무조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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