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예쁘지 않은 고양이 인형을 선물 받아서
그런지 실망한 눈치를 보인 여친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고양이 인형이
생각과 달리 너무 뚱뚱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래서 여친에게 상점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요
그제서야 잔소리를 멈추고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ㅎㅎ
아니 글쎄 고양이 인형 전문점 딱 들어가니까
온통 뚠뚠한 고양이 인형밖에 없는게 아니겠어요
많이 당황했습니다 ㅋ
- “아기 길고양이가 계속 쫓아오길래 손한번 내밀어줬는데 혼자 두고 가지 못하겠어요”
- 친한 오빠가 한의사인데 나 진맥해보더니…
- 지나친 칭찬이 오히려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
- 의외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최고라는 분야
- 요즘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취직하면 처음 하는 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