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계속 쫓아오는 아기 길고양이에게
안쓰러운 마음에 손을 내밀었다가
마음이 무거운 행인이 있는데요 ㅜㅜ
아니 글쎄 녀석이 손을 내밀자 말자 도망가지도 않고
얼굴 뺨을 가져다 대는게 아니겠어요
마치 그동안 따뜻한 사람 손길이
그리웠다는 것처럼 말이죠 ㅠㅠ
어떡하죠?
이 녀석 혼자 두고 갈수가 없는데
어떡해야할까요? ㅜㅜ
자신을 계속 쫓아오는 아기 길고양이에게
안쓰러운 마음에 손을 내밀었다가
마음이 무거운 행인이 있는데요 ㅜㅜ
아니 글쎄 녀석이 손을 내밀자 말자 도망가지도 않고
얼굴 뺨을 가져다 대는게 아니겠어요
마치 그동안 따뜻한 사람 손길이
그리웠다는 것처럼 말이죠 ㅠㅠ
어떡하죠?
이 녀석 혼자 두고 갈수가 없는데
어떡해야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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