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빠 발만 있으면
될 것 같은 강아지가 있는데요
요녀석이 글쎄 아빠 발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표정을 짓는다는군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보자마자
얼굴에 비비고 난리인데요 ㅎㅎ
저 근심걱정거리 없는
해맑은 표정 좀 보세요 ㅎㅎ
아빠 발이 저렇게 좋은가봐요 ㅋ
- 고양이 믿고 케이지에 들어갔다가 문 닫아버리자 그제서야 속은 거 깨달은 꼬마 집사
- 얼굴 팩하고 있는 엄마 귀찮게 굴던 강아지는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 “폭풍 먹방하는 아기 고양이가 이러다가는 배 터질 것 같아요”
- “아이가 엉거주춤 춤추고 있는데 싸우자는 줄 알고 고양이가 덤벼들어요”
- “씻고 있는데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봤더니 고양이가 훔쳐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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