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특집 22기 영숙은 자격은 있음!
22기 영숙은 22기에서도 인기 폭발이었는데요.
자기 자신도 못하는 게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었죠.
이번에도 스스로 사기캐라고 하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
솔로남이 먼저 첫인상을 고백하는데요.
다함께 솔로녀가 모여 기다리는데 10기 영숙이 말합니다.
솔로남이 많이 부를 거 같은 22기 영숙이 앞으로 나가라고요.
먼저 미스터 백김이 외치는데요.
22기 영숙이라고 말합니다.
TV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요.
처음부터 22기 영숙이 선택을 받는데요.
솔직히 그럴 만한건 맞다고 봅니다.
첫인상에서 22기 영숙은 강력하긴 하죠.
미스터 배도 22기 영숙을 선택했습니다.
영숙 뒤에서 후광이 난다고요.
천천히 알아봤으면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자 10기 영숙이 말합니다.
자기말고 센터에 서는 걸 22기 영숙이가 해야한다고요.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게 맞았을 듯 하더라고요.
미스터 흑김이 나오자 자기를 마중나온 사람을 언급합니다.
아이 콘택을 자신에게 해주는 모습에 선택했다고요.
이번에도 TV보다 실물이 낫다는멘트를 하더라고요.
22기 영숙을 선택한 3명은 저녁을 못 먹는다고 하는데요.
오늘 10기 정숙이 식사 안 해준다고 시작 전 이야기했거든요.
10기 정숙도 웃으면서 전골 안 준다고 말하고요.
영숙은 2표받으면 잘 받았다..아싸였다는데요.
3표를 받게 되어 광대승천이었는데요.
설마 4표나 받을까하고 자신도 반신반의하긴 했는데요.
미스터 황은 실물로 보니 너무 재미있다는 표현을 하네요.
벌이 날아들 때 피하려는 모습이 귀여웠다고요.
이번에도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다며 22기 영숙을 선택하네요.
너무 몰표가 되니 아예 전의 상실한다고 하더라고요.
여러 명으로 나눠진 게 아니라서요.
오히려 마음이 편할 수도 있을 듯도 하네요.
총 5명의 솔로남 중 무려 4명이 22기 영숙을 선택했습니다.
미스터 박만 16기 영자를 선택했거든요.
영숙 입장에서는 평소에 자신이 사기캐라는 걸 증명한 시간이었네요.
영숙은 몇 명에게 관심있냐고 질문받았는데요.
자신에게 먼저 좋다고 한 표현한 사람을 좋아한다고요.
4명에게 관심있다고 하더라고요.
22기 영숙은 자신이 한 말이 최소한 거짓은 아니다는 걸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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