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뛰어놀 공간이 부족해 자주 산책도 못시켜
미안한 마음이 컸던 집사가 오랫만에
강아지와 함께 애견카페에 놀러갔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입장료 아깝게 시리
계속 창문 밖에만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밖에 눈도 내리지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녀석이 보고 있는데를 봤더니 글쎄
반대쪽 커피숍에 강아지 한마리가 여기를 쳐다보고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울집 강아지가
첫눈에 반한 것 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어쩌지 너희들은 이뤄질수 없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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