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혼낸 사람이 누구야?”…아빠한테 혼나자 꼬마 집사에게 꼭 붙어있는 댕댕이

온라인 커뮤니티

아빠가 바닥에 오줌 싼 강아지를 혼내려하자 

갑자기 정의구현을 하는 아들이 등장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꼬마 집사를 보더니 강아지 녀석이 

옆에서 찰싹 붙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러더니 뭔가 일러 바치는 것처럼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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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은 이유도 모르고 

댕댕이 혼냈다고 아빠를 또 혼내네요 ㅎㅎ

몇마디 했을뿐인데 아빠는 정말 억울하겠네요 ㅋ

이날 아들한테 엄청 혼났다는 후문입니다 ㅋ 

귀여운 아빠네요 ㅋ

• “남친이 혼자 살면 위험하다며 경비견 입양해줬는데 매일 예쁜 옷만 입히고 있어요”
• “할머니가 마당서 집 지키라고 경비견 입양했는데 너무 추워서 매일 방에만 있어요”
• 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황금색 털’ 가진 황금 호랑이의 귀여운 표정
• 침대 누워있는 아빠한테 자기 ‘쓰담쓰담’ 해달라며 앞발 올리는 고양이
• 밤 되어서 잠자야 할 시간이 된 강아지가 잠자리로 선택한 의외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