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가 너무 커져서
걱정이 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앞으로 나오다 못해 옆으로까지
터져 나올듯 볼록하지 않겠어요
혹시라도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이상한거 주워먹었나 걱정이 됐는데요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더니
엄마가 한마디로 정리해주지 않겠어요
그냥 우유 많이 먹어서 그렇대요 ㅋ
- “여친 강아지 오늘 처음 봤는데 자꾸 몰래 눈알만 돌려서 힐끔힐끔 쳐다봐요”
- “댕댕이가 드디어 배변 패드에 응가 성공했다며 칭찬해달라고 방긋 웃고 있어요”
- ‘영하 21도’ 맹추위 속에 버려진 아기 살리려고 48시간 꼭 끌어안은 유기견
- 눈 수북하게 쌓인 풍경 사진 찍었을 뿐인데 찍혔다는 괴수(?)의 반전 정체
- 폭설 내리던 날 자기 매몰차게 버리고 떠난 주인 기다렸던 강아지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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