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속사 식구가 된 근황을 알린 임수정과 이민호
배우 임수정이 2022년부터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최근 이민호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이민호와 한 식구가 되었다.
이민호는 2016년부터 사실상 1인 소속사인 MY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두 배우의 만남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수정은 2022년부터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왔다. 그녀는 최근 영화 ‘거미집’과 ‘싱글 인 서울’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현재 촬영중인 영화 ‘두 번째 아이’에서는 배우이자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리며 연기자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나가고 있다. 또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파인:촌뜨기들’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민호는 2016년부터 MY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차기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호는 MYM 엔터테인먼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이번 임수정과의 만남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임수정과 이민호의 MYM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만남은 두 배우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두 배우는 각자의 작품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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