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살짝 올려봅니다”
경수와 아들이 함께 놀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행복을 나누었다.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옥순의 아들과 함께 웃으며 놀고 있는 경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경수는 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의 아들을 따뜻하게 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이미 하나의 가족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그들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모은다.
옥순과 경수는 각자의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더욱 깊이 쌓아가고 있다.
옥순은 아들, 경수는 딸을 두고 있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녀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가족을 이해하고 더 가까워졌다.
이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그들의 연애가 단순한 연인 관계를 넘어 가족으로서의 연대감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옥순과 경수의 일상은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순간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들이 앞으로 펼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나는솔로 에서 시작된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둘의 아름다운 사랑이 계속되길 응원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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