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너무 멋있어 보여 울집 댕댕이도
그렇게 미용을 해줬더니 글쎄 녀석이
진짜 자기가 사자인 줄 아는 모양인데요
아니 글쎄 집사를 볼때마다 저렇게
강단있는 얼굴로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당장 고기 아니 개껌을
대령하라는 것처럼 말이죠 ㅎㅎ
뭐야 잔뜩 힘준 듯한 앞발 저 디테일함은 ㅎㅎ
너 다음에는 털 전부 밀어버린다 ㅎ
- “이거였나? 산책 가자고 해놓고 애견 미용실 온 이유가..” 집사에게 속은 댕댕이
- 바다에 발 담궜다가 초대형 문어 잡았는데 시장에 팔아야하나요?
- 강아지 오빠가 너무 좋아서 껌딱지처럼 등에 찰싹 붙은 ‘귀요미’ 동생의 정체
-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해놓고 밤에 불 켜놓았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
- 자기도 데려가라며 캐리어 안에 쏙 들어가서 자리잡고 안 비켜주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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