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똑닮은 김밥을 만들어봤는데요 ㅎ
만들다 보니까 너무 웃겨서
웃음이 나오지 않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제가 머리가 좋은가 봐요
만들고 나니까 너무 똑같은게 아니겠어요 ㅋ
밥알이 댕댕이를 묘사하는데
이렇게 쓰일줄이야 ㅋ
아~ 너무 똑같아 ㅋ
- 언젠가 발 시렵다고 했더니 매일 책상에 앉을때마다 강아지가 한 행동
- 사자처럼 갈기 기르도록 해줬더니 자기가 ‘진짜 사자’인줄 착각한 댕댕이 표정
- “이거였나? 산책 가자고 해놓고 애견 미용실 온 이유가..” 집사에게 속은 댕댕이
- 바다에 발 담궜다가 초대형 문어 잡았는데 시장에 팔아야하나요?
- 강아지 오빠가 너무 좋아서 껌딱지처럼 등에 찰싹 붙은 ‘귀요미’ 동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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