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했는데도 지나가는 사람들 발냄새를 맡으며
놀라게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참다못한 주인이
결국 이런 결정을 하고 말았네요
아니 그러게 왜 그렇게
사람들한테 달려들고 그래 ㅎㅎ
저 좁은 공간에서 식빵 자세로 앉아있는
강아지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앞으로는 그러지 마라 ㅎㅎ
- “새벽에 보일러를 틀었더니 장판이 너무 따뜻해서 토끼가 녹아버렸어요”
- 산책나오자더니 역대급 한파에 발 시려워지자 아빠 품에 쏙 들어가버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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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부렸다가 엄마한테 혼나 벌 서던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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