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대형 사고를 친 것일까요?
가끔 울집 강아지가 가끔 이렇게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일때면
뭔가 굉장히 불안해지는데요
아니 저번에는 침대에 오줌을 싸는 바람에
매트리스 전체를 세척하는데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
그래서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일때면
무척이나 겁이 나고 불안한데요 ㅋ
제발 아무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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