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릴때 입었던 치마를 조금 변형시켜
강아지 옷으로 다시 만들었는데요 ㅎㅎ
입혔을때는 너무 예뻤는데
강아지를 맘에 안들었나 보네요 ㅋㅋ
녀석 얼굴 표정이 썩 좋지 않아보이는데요 ㅋ
귀여워!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할 것 까지야 ㅋㅋ
그러면 열심히
만들어준 엄마가 속상하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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