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로 근면성실하고 싶지 않지만!1. 근면 성질은 분명히 좋은 겁니다. 대체적으로 근면성질해서 나쁠 건 1도 없습니다. 최소한 먹고 살 수 있게 해줍니다. 나를 비롯해서 주변에도 인정을 받게 되죠. 2. 근면성실한 사람을 외면할 사람은 없습니다. 머리가 나쁘거나 일머리가 없을 수도 있죠. 그럼에도 근면성실하면 극복해냅니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늘게 되어 있거든요. 3. 그러니 근면성실은
지지고 볶는 여행 10기 입담 정숙과 손풍기 영수지지고 볶는 여행 10기 입담 정숙과 손풍기 영수 진짜로 제목처럼 여행 간 커플이 전부 지지고 볶네요. 보면서 굳이 왜 저런 조합으로 했을까라는 의문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나는 솔로 10기 정숙과 영수가 함께 갑니다. 둘은 명장면이 되었던 조개구이가 있는데요. 엄청 더운 데 시끄럽고 난리도 아니라 정숙이 짜증을 냈는데요. 10기 영수가 손풍기 없냐는 씬으로
하트 페어링 하늘, 찬형, 창환, 지민, 제연 직업 공개하트페어링 하늘, 찬형, 창환, 지민, 제연 직업 공개 하늘은 한국무용수였더라고요. 뭔가 예술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긴 했는데요. 한국무용이라니 무척 잘 어울리더라고요. 거기에 역시나 모델 일도 하고 있더라고요. 느낌적인 느낌이 그럴 듯했는데 말이죠. 둘 다 잘 어울리는 듯해요. 찬형은 홈스쿨링을 했다고 하는데요. 벌써 내과전문의 6년차라고 하네요
성공한 사람들이 꼭 하는 6가지 특징성공한 사람들이 꼭 하는 6가지 특징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정작 성공하는 사람이 거의 드뭅니다. 내 주변을 봐도 성공했다고 하는 친한 사람이 드물죠. 이런 분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대략 6가지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하는데요. 1.무엇보다 행동력이 뛰어나고요. 2.자신만의 루틴은 철저하게 어떤 일이 있어도 지킵니다. 3.끊임없이
10km 달리기 힘드네!처음부터 딱히 목적이 있던 건 아니고요. 그저 걷는 것보다는 운동이 된다. 그런 목적으로 시작했던 달리기인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뛰는 코스가 있습니다. 그 코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짧으면 3km대 좀 길게 뛰면 6km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그 정도가 현재 최대치입니다. 그래도 다들 10km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하여 한 번 뛰어볼까 하
나는 솔로 25기 영호는 하는 말마다 옥순 마음에 쏙!!나는솔로 25기 영호는 하는 말마다 옥순 마음에 쏙! 약사인 영호는 두드러진 느낌은 초반에 없었는데요. 옥순도 25기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요. 둘이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또 다르더라고요. 살짝 아이스브레이킹처럼 옥순이 분 악기이야기부터 하는데요. 옥순은 악기 부는 모습 박제되어 오지에서도 보게 되었다고요. 더구나 머리 한쪽으로 슬어넘기는 모습까
하트페어링 지원이 놀랄 정도로 공통점이 많은 창환하트페어링 지원이 놀랄 정도로 공통점이 많은 창환 메기로 온 정환은 첫날 큰 인상은 없었습니다. 오전에 운동하는 모습이 오히려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후 거실에서 지원과 대화하는데 서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둘이 하늘까지 셋이서 오전 식사를 준비하는데요. 감기에 걸린 지원을 위해 창환이 옷을 입혀주더라고요. 그 외에도 지원이 뭔가 필요하면 창환이 계속 도와주
중소기업 5년차 경리 연봉묻자 팩트 폭행 당하는 중!중소기업 5년차 경리 연봉 묻자 팩트 폭행 당하는 중! 26살이라 5년차이니 고졸이거나 전문대 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경리 일을 하면서 이번에 265만 원으로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자신의 월급이 밑에서 두번째라고요. 신입이 들어와도 자신보다 많이 받는다고요. 이에 불만이 생기면서 객관적인 걸 알고 싶었던 듯합니다. 나름 회사에서도 급여를 신경
커플팰리스2 오신다는 커플존 함께 간 정원 차고 지웅에게 간다?커플팰리스2 오신다는 커플존 함께 간 정원 차고 지웅에게 간다? 오신다는 현재 정원과 나름 잘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프로포즈 투표에서 정원이 결혼에 대한 확신 없는 건 좋다고 하죠. 대신에 원픽을 하지 않는다면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요. 오신다가 이런 표현을 한 이유가 있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원이 승연과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승연도
지옥에서 나오자 상한가오늘 상한가 간 종목 특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상폐위기였습니다. 상장 폐지 위기까지 갔는데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적정 의견과 함께 주가가 뛰었는데 이게 맞는지 여부는 떠나.. 주가는 상한가로 직행했네요. MIT 상장폐지 정리 매매 7일 동안에는 상하한가가 없음.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실적 개선 기대감때문이라고 함. 듀오백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이
원래 부동산 매도는 힘들어요!1. 부동산을 사는 건 쉽습니다. 반면에 파는 건 어렵습니다. 사는 건 나온 물건 중 하나를 사면 됩니다. 제반 사항은 오로지 나만 보면 되긴 하죠. 2. 매도할 때는 내 상황만 있는 게 아닙니다. 특히나 내가 거주하지 않는 집은 더욱 그렇죠. 나름 열심히 매수와 매도를 했습니다. 저도 한 때는 2자리 주택을 보유했으니까요. 3. 거의 대다수를 20년대 초
갭투자 막으면 정말로 부동산이 정상화된다고 믿는구나!갭투자 막으면 정말로 부동산이 정상화 된다고 믿는구나! 다른 투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게 바로 부동산에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죠. 전세는 실질적으로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제도죠. 외국인은 그렇게 큰 돈을 타인에게 맡긴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대신에 전세제도로 거주 안정성이 좀 더 큰 것도 사실입니다. 전세자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식에게 무슨 일이지?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 22기 영식에게 무슨 일이지? 나는 솔로 22기 영식이 솔로나라에 다시 나왔는데요. 혼자 화내는 모습 등으로 여론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살도 빼고 뭔가 좀 변한 느낌이더라고요.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는데요. 다들 잘 생기고 자기는 첫인상 중요하지 않다며 현타가 왔나 보더라고요. 곧 1표라도 얻길 바랬는데 솔직히
태영건설 관리 종목 해제지수는 상승하나 딱히 주도주라고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2차전지나 반도체는 소강상태고요. 바이오주는 연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영건설이 이제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업이 상한가를 갔네요. 한텍/티엑스알로보틱스 오늘 상장 기업 태영건설우/태영건설 태영건설 관리종목 지정 해제 바이오인프라/엑시큐어하이트론 특이사항없음 딥마인
2월 언급한 기업 현재 주가 상황1. 평일이면 매일 주식 시황 올리고 있습니다. 당일 상한가 등을 올리고 있는데요. 이때에 특정 기업을 마지막에 추가로 올립니다. 일단 기록 차원으로 남기고 있는데요. 2. 그 후에 주가가 어떤 식으로 변했을까? 과연 제가 알리고 난 후에 해당 기업을 매수했다.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가요? 한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3. 2월 3일 티앤엘 81,600
주 4일제 원하는 Z세대에게 연봉 줄어도 되냐고 물어보니!주 4일제 원하는 Z세대에게 연봉 줄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현재 주5일제로 근무하는 곳이 대다수죠. 여전히 토요일인 주6일제로 근문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요. 최근에는 주4일제애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Z세대에게 물어보니 가장 선호하는 근무시간도 그렇습니다. 여러 근무시간 중 4일제를 제일 선호했습니다. 유연, 선택적, 시차출, 탄력보다 훨씬 선호하네요.
나는솔로 25기 광수는 귀여움이 흘러넘친다고 하는데...나는솔로 25기 광수는 귀여움이 흘러 넘친다고 하는데.. 화제만발인 25기 광수! 전공의 시절 했던 일로 모르는 의사가 없다는 썰까지. 말투나 사고방식도 독특해서 저절로 눈길이 가는데요. 광수는 나이 차가 제일 적은 미경을 선택했는데요. 함께 차를 타고 갈 때 화면에 포레스트 검프 영화 장면이 떴는데요. 본인이 직접 그린 아크릴 작품이라고 하네요. 미경이
지수는 상승하나 특징은 없는코스피는 상승하고 코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지수는 상승했는데 이렇다 할 뭔가는 없어보입니다. 호재로 인해 상승한 기업은 있지만요. 딱히 테마를 형성할 정도의 힘으로 가는 섹터는 없는 듯. 아이엠 유상증자 대상자 변경 가능성으로 상승인데 6일 연속 상승. 이노메트리 삼성전기가 유리기판 시생산 준비에 협력사로 부각. 엑시온그룹 시황변동 공시없다고 하는데도 3일
오늘 부동산 분야에 화제가 된 거!1. 부동산은 관심있는 사람은 관심있고요. 관심없는 사람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사람은 뭔가..하고요. 그렇지 않은 대부분은 관심 밖입니다. 2. 오늘 토지허가구역 확대 정책이 나왔습니다. 강남,서초,송파,용산의 아파트입니다. 이것만 놓고 본다면 진짜로 관심없는 분들은 스킵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지역이니까요. 3. 예전에 한참
대기업 파견직 3000만 원 VS 중소기업 정규직 2600만 원대기업 파견직 3000만 원 VS 중소기업 정규직 2600만 원 취준생이 고민한다는 내용입니다. 두 군데에 현재 합격한 상태라고 하네요. 한 곳은 대기업 파견직에 연봉 3000만 원인데 복지도 아주 좋고요. 또 한 곳은 중소기업에 연봉 2600만 원인데 정규직이고 식대는 별도고요. 조건이 서로 애매해서 고민이 된다는 겁니다. 현재 나이가 29살이니 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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