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자 외치고 시작하다!1. 이게 욕심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긴 한데요. 그래도 욕심은 욕심이니까요. 그런 이유로 오늘은 욕심을 버리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지난 주에 계속 욕심이 일을 그르쳤거든요. 2. 보통 오전9시부터 10시까지 트레이딩을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대체적으로 9시 5분에서 10분에 시작. 끝내는 시간은 빠르면 30분입니다. 늦으면 10시까지 할 때도 있긴
하트페어링 울면서 지민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하늘!하트페어링 울면서 지민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하늘! 하늘은 지민을 향한 마음을 계속 드러냈는데요. 둘이 엽서 페어링이 되면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확인했죠. 지민 마음을 알지만 하늘도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함께 모여 엽서 페어링으로 만났던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민은 좀 조심스럽게 어떤 대화를 했는지 말하지만요. 하늘은 그저 지민과 함께
카페 알바생이 만난 스무고개처럼 수수께끼 대화하던 고객카페 알바생이 만난 스무고개처럼 수수께끼 대화하던 고객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본 사람이라고 합니다. 임산부라며 신경 써서 달라고 했다네요. 알바생이 그 말 듣고 알레르기 원표를 찾아 꺼냈습니다. 알레르기 있는 거 확인 후 주문해달라고 했더니 임산부라고. 둘이 계속 이 말과 비슷한 대화를 했나봐요. 다른 직원이 와서 요청사항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환불해 드릴까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 인간 관계인간 관계는 언제나 어렵다. 단 한 순간도 쉬운 적이 없다. 쉽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다시 어려워진다. 인간은 누구나 감정과 생각을 갖고 있다. 내가 하는 감정과 생각을 남들과 똑같으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다. 가족끼리도 일치하지 않는다. 이게 현대 사회에 와서 그렇게 되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아주 예전부터 있었다. 아마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겼을 때
하트페어링 지민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제연하트페어링 지민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제연. 분명히 제연은 지민과 함께 있을 때 즐거워했습니다. 하트페어링 특성상 다른 이성과 계속 만날 수밖에 없는데요. 지민이 하늘과 즐겁게 있는 걸 보며 묘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하죠. 이미 지민이 하늘에게 엽서를 썼다는 것과 이유를 알려줬거든요. 그래도 하늘과 지미이 맛난거 먹은 이야기 등을 하니 괜히 머리카락을 만지더
여름에 뛰니 땀이 문제네여름에 뛴다고 딱히 다른 건 없긴 합니다. 반팔에 반바지입고 뛰는 건 다르긴 하죠. 그 외에 저는 경제방송을 듣고 뜁니다. 해서 벨트를 차고 뛰다는 점도 다르긴 하네요. 더 멀리 뛰는 것과 더 빨리 뛰는 것! 처음 러닝할 때 목적 자체가 그저 운동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뛰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욕심은 생기더라고요. 하여 해보긴 했는데 일단 포기 했습니다. 1
강남 사는 부잣집 친구들이 알바하는 이유!강남 사는 부잣집 친구들이 알바하는 이유! 부자라고 하면 돈이 딱히 아쉽지 않다고 보는데요. 부잣집 자녀들이 알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돈이 궁하지 않을텐데 알바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찐부자는 현금자산이 여유로운 겁니다. 부동산에 다 묶여 있으면 소비할 돈이 없다. 강남에 집이 있어도 그렇지 않다면 부자가 아니다. 진짜 부자가 시급제 알바하는
하트페어링 복잡하고 복합적인 마음으로 힘든 지민하트페어링 복잡하고 복합적인 마음으로 힘든 지민 3주동안 제연에게만 집중했던 지민인데요. 하늘 마음을 알면서도 외면하자 힘들어 하는 걸 보고 마음이 아프죠. 여기에 뜻하지 않게 수아와 데이트하면서 마음은 더욱 복잡하고요. 데이트 신청을 할 때 제연을 먼저 적었는데요. 하늘과 대화하고 나서 그런지 고민과 또 고민을 하며 못 적더라고요. 그렇게 또 한 명을 금
돈 빌려준 후 서먹해졌던 친구가 청첩장을 보냈다!돈 빌려준 후 서먹해졌던 친구가 청첩장을 보냈다! 동창부터 10년동안 친구였습니다. 각지 따로 거주지가 변해도 한 달에 1~2번은 만났고요. 친구가 자영업하다 어려워하는 걸 보고 돈을 빌려줬고요. 매월 일정 금액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어느 달 안 보냈다고 합니다. 그 달이 하필이면 돈 쓸 일이 많은데 미리 알려주지도 않았고요. 성실 보내달라고 했는데 그 이후
사무실 온도가 35도인데도 에어컨 안 켜는 걸로 퇴사 고민!사무실 온도가 35도인데도 에어컨 안 켜는 걸로 퇴사 고민! 한 여름에 사무실이 35도까지 올라가면 업무력이 떨어질텐데요. 전기 값을 아끼로 대표가 지식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상사와 직원들이 에어컨 바람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다들 땀 한 방울 안 흘린다고 하고요. 대표나 부장이 사무실 들어오면 숨막힌다고 틀어줄 정도인데요. 곧장 꺼버
새정부 정책에 따른 테마 형성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여러 정책도 있지만 인사도 중요합니다. 인사에 따라 어떤 정책을 펼칠지 예측이 됩니다. 이에 따라 관련된 기업이 상승했습니다. 녹십자홀딩스2우/우리산업홀딩스 지주사 테마. 쿠콘/코나아이/헥토파이낸셜 지역화폐 테마. 에르코스 저출산, 노인돌봄 강화한다는 소식. 제이에스티나/좋은사람들/지엔코 남북 화해 기대감에 남북경협주 테마. 성
나는솔로 26기 수돗물도 먹기 싫고 타투도 보여주기 싫은 옥순나는솔로 26기 수돗물도 먹기 싫고 타투도 보여주기 싫은 옥순 연속적으로 데이트를 하게 된 옥순과 영수. 둘은 방에서 대화를 이어가려 하는데요. 그 전에 밍숭맹숭하니 뭔가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뭔가 끓일 물과 마실 물을 찾는데 전혀 없습니다. 영수가 긇여 마셔야겠다고 하죠. 옥순은 수돗물 먹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요. 그러자 영수가 자신은 환경공학과 교수
모바일 게임에 매월 500씩 현질하는 자녀 3명의 가장모바일 게임에 매월 500씩 현질하는 자녀 3명의 가장! 작년 5월부터 모바일 게임에 1년 간 37,639,000원 현질. 엄청나게 많은 돈을 썼는데요. 평범한 가정 집 자산 정도를 보유하고 있나봅니다. 첫째 고등학생, 남은 두 아이는 초등학생이고요. 현재 맞벌이 중인데 남편이 쓴 현질 돈이 자신 벌이보다 많다고. 그 돈이면 맞벌이 안 하고 아이들 케어에
하트페어링 일편단심인 지민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제연하트 페어링 일편단심인 지민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제연 지민은 다함께 보여있는 공용실에서 계속 제연을 힐끗보면 신경 쓰는데요. 제연도 아직 계약연애가 끝나지 않았지만 지민을 신경쓰며 보더라고요. 지민이 계약 연애 기간 중 제연에게 편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중입니다. 지원과 계약연애 기간이지만 서로 밀어주기로 했죠. 제연을 신경쓰며 자신이 아닌 사람과
결혼생각 있는 여친과 통장 오픈 후 머리가 복잡하다는데결혼 생각 있는 여친과 통장 오픈 후 머리가 복잡하다는데. 여친 나이 38살에 4년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라고 하고요. 본인은 무교이고 교회에 한 번도 간 적이 없고요. 결혼을 생각하고 서로 통장을 오픈했는데요. 지방이지만 5억 아파트에 현찰 1억을 갖고 있는데요. 여친은 통장에 1500, 대출 1500이라고 합니다. 현 재정 상태를 알고
빌라는 비명 나올 정도로 사람 살 수 없는 거 같다고!빌라는 비명 나올 정도로 사람 살 수 없는 거 같다고! 아파트에서만 살았다고 합니다. 서울 올라와 자신에게 맞는 집으로 빌라를 봤는데요. 보다보니 비명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파트와 같은 뷰가 일단 없고요. 베란다도 없어 너무 갑갑하다고 합니다. 사람 사는데 같지 않다며 어떻게 사냐고 묻네요. 그저 인식의 차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서 저층은 빈곤의 표시처럼
대선 직전 주식 시장이제 내일이면 새로운 대통령이 뽑힙니다. 이와 관련되어 주식 시장은 여러 테마가 끝난 듯합니다. 그 중에서 주식 시장은 1명으로 좁혀진 듯하고요. 여러 정치 테마는 당장은 끝난 듯합니다. 개별 기업에게 생긴 이벤트로 상승하는 테마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키스트론 신규 상장 기업. 유라클/웹케시 이재명 후보가 정책으로 밀고 있는 지역화폐 관련주 상승. 아모센스
하트페어링 지민에게 각자 하고 싶은 거 하자며 드디어 고백한 하늘!하트페어링 지민에게 각자 하고 싶은 거 하자며 드디어 고백한 하늘! 하늘은 지민을 향한 일편단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아직까지 한 번도 단 둘만이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지민에게 저녁 식사 데이트를 드디어 신청했죠. 때마침 피렌체에서 쓴 엽서가 도착을 했습니다. 하늘도 엽서를 받았는데 그 주인공은 지민이었죠. 지민은 엽서 쓸 당시
최저 받으며 알바하는 딸에게 매월 키워준 값 달라는 엄마!최저받으며 알바하는 딸에게 매월 키워준 값 달라는 엄마! 현재 직장퇴사 후 최저받고 알바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매월 70만원 씩 달라고 한다고. 저축, 각종 필수 비용 등 나가면 얼마 남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먹여주고 했는데 그 정도 받을 권리 있다고. 그게 너무 싫어 자취시작했는데요. 엄마는 키워준 값 받는 거라고 말한다나는데...
직원이 툭툭치며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라는 식당 반응직원이 툭툭치며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라는 식당 반응 오후 1시 정도에 식당에서 음식 나오기 전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폰끼고 보고 있는데 직원이 어깨를 툭툭치더랍니다. 표시문을 손가락으로 가리킨 후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노래만 들으며 밥 먹었다고 하네요. 음식 먹을 때도 아닌 먹기전부터 보지 말라고 했다는 건데요. 유튜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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