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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고 싶은데 안된다며 계속 잔소리하자 듣기 싫다며 문 '쾅' 닫아버린 강아지
평소처럼 산책하러 밖에 나가고 싶은데 비가 온다며 안된다는 말에 기분이 팍 상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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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엎드려 있는 호랑이의 '땅콩' 손으로 움켜쥐고 셀카 찍어 올린 관광객의 해명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 동물원에서 바닥에 엎드린 채로 누워서 자고 있는 호랑이에게 다가가 땅콩을 아무렇지 않게 손으로 움켜쥔 채로 셀카를 찍은 관광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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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에 있는 참새들에게 맛있는 거 보여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손바닥에 참새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을 올려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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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거미 피가 흐르는게(?) 아닌지 의심 된다는 거미 고양이의 충격적인 다리 상태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분명히 소파 위에 올라가 앉아서 자신의 털을 핥고 있는 것 같은데 순간 거미가 아닌지 의심이 들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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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너무 뜨거웠는지 자다가 침대에서 나와 바닥에 드러누워서 다시 잠든 웰시코기
분명히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세상 깊게 잠들었던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무슨 영문인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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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랑 달리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두 눈 희번득 뒤집어 뜬 채로 잠든 강아지
분명히 이 시간이 되면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난리법석 떠들어 다녀야 하는데 이상하게 평소와 달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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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위에 올라가 서로 따닥따닥 붙어서 곤히 자고 있는 '귀요미' 아기 고양이들
잠든 모습 조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아기 고양이들인데요. 여기 쿠션 위에 올라가서 잠든 아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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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사람처럼 횡단보도 건너는 중인 게를 목격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길래 밤에 산책하러 나온 행인이 있습니다. 행인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순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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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장난감 공인 줄 알았는지 그 위에 올라가서 곡예 연습하는 중인 고양이
바닥에 놓여져 있는 수박이 커다랗고 동그랗다보니 고양이의 눈에는 그저 장난감 공으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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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가 엄마한테 먼저 갈거라면서 '아장아장' 기어서 가는 중인 아기랑 댕댕이
자기가 먼저 엄마한테 가겠다면서 때아닌 경쟁을 펼치는 아기와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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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서럽게 울고 있자 가까이 다가가 수건으로 눈물 콧물 '쓱쓱' 닦아주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는 생각이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이 공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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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수업 중인 여성의 허락도 없이 다짜고짜 옷속으로 들어가서 품에 안긴 고양이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고양이인데요. 여기 정말 이해하기 힘든 돌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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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 벽 보고 벌서는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엄마한테 혼나 벽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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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준다고 해놓고 딴짓하고 있자 배신감 느낀 아들이 아빠 고릴라한테 한 못된 짓
아빠의 거짓말에 오늘도 또 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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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다리 쭉 들어 올린 자세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귀여움 발산 중인 햄스터
자기 자신이 귀엽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짤막한 다리를 쭉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발라당 드러누워 있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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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현재 감정 표정으로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의 미모
지금까지 이런 고양이는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현재 느끼는 감정을 얼굴 표정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고양이가 있어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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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러 나와서 기분이 무척 좋은지 입 벌리며 해맑게 방긋 웃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정말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에너지 발산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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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아기 보더니 울지말라며 얼굴 정성껏 핥아서 달래주는 '천사' 강아지
강아지와 아기가 함께 있다면 과연 강아지는 아기를 어떻게 대할까. 여기 세상 그 누구보다 아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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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털 미용하는 중인 솜뭉치의 정체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세상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털 미용 중인 귀여운 솜뭉치 손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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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웅크린 채로 비 맞으며 잠든 길고양이 자꾸 눈에 밟혀 우산 씌워주고 떠난 행인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길고양이가 미처 비를 피하지 못하고 몸을 웅크린 채로 비를 맞으며 잠들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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