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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를 시골 부모님댁에 맡겼다가 3개월 뒤 실제 벌어진 일
어쩔수 없는 출장때문에 애지중지 보살피던 골든 리트리버를 시골에 계신 부모님댁에 맡겼다가 충격적인 일을 경험한 견주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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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 제모하는 집사 모습에 자기도 털 뽑힐까봐 구석에 몸 숨긴 강아지
거실에서 다리털을 제모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것도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다리털을 열심히 제모하는 집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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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담은 젖병 일렬로 설치해놓았더니 새끼 사슴들의 귀여운 먹방
도대체 이게 뭐라고 보고 또 보게 되는 것일까. 평범한 우유 먹방인데 자꾸 보게 되는 새끼 사슴들의 먹방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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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다듬어주다가 고양이한테 손길 옮기자 황당해 하는 강아지
분명히 아빠가 자기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그 손길을 고양이한테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면 강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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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갑자기 소리지르길래 거실 봤다가 목격한 충격적인 멍냥이 모습
거실에 있는 아이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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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고양이 옷' 사오라고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남편한테 고양이 옷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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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들 예쁘죠?? 제가 다 낳았어요"
무려 6남매를 낳고 예쁘게 셀카를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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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머리 닿자마자 1초만에 잠들어 버린 아기 강아지
좀 전까지만 해도 신나게 뛰어놀던 아기 시바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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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급하게 화장실 갔다가 놀라 '소리지른 이유'
급하게 화장실을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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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 못 간다고 했더니 강아지가 실망했어요"
시험 공부때문에 오늘 산책 못 간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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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이어트 시작해서 아쉽다는 아내
남편이 다이어트 시작해서 아쉽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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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우리 누나 드디어 대학 입학
25살 우리 누나 드디어 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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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밭일하는 할머니를 걱정돼 배추밭에 따라 온 댕댕이의 최후
밭일 하는 할머니가 걱정돼 보디가드를 자청해 따라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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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 했는 시댁...
해도 너무 했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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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은둔해서 52세가 된 남자
20년 동안 은둔해서 52세가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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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는 중인 쌍둥이 자매 옆에서 같이 벌 받는 강아지
벌 받고 있는 쌍둥이 자매와 그 옆에 있는 강아지 모습 / Allie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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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 부엌 싱크대에서 두 발로 일어서서 물 먹는 호랑이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요. 평범한 일반 가정집에 덩치 큰 호랑이 한마리가 부엌 싱크대에서 물을 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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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한 자기 구조해준 이들에게 고양이가 매일 선물한다는 '이것'
버림 받아서 죽을 뻔한 자기 자신을 구조해준 사실을 아는지 매일 같이 무언가를 입에 물고 와서 선물한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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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보면 무서워 몸 '벌벌' 떠는 강아지가 사랑 받자 생긴 변화
길거리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림 받은 아픔 때문일까. 사람만 보면 무서운지 한쪽 구석으로 달려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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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안 돌아다니며 청소 중인 로봇 청소기를 대하는 자세
정말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입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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