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2888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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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가 오줌 싼 거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강아지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강아지가 실수를 했지만 뒤처리를 하지 않고 떠난 견주가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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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때문에 웃는 날이 없는 할머니 위해 아기 강아지 입양하자 생긴 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웃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사라진 할머니가 걱정된 손녀 딸이 있습니다. 손녀 딸은 어떻게 해야 할머니를 웃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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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에 갑자기 난입해 뛰어다니며 방해하는 예상치 못한 방문객의 정체 평화로운 어느날 신도들이 모두 다 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미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방문객이 들어와 난리를 피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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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토브 앞에서 자리 두고 치열하게(?) 눈치 싸움하는 두 고양이의 결말 추운 겨울이면 전기 스토브 앞자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하는 고양이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는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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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배가 베개라도 되는 것 마냥 눕더니 배 '까꿍'하며 잠든 동생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겁도 없이 바닥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 언니 고양이의 배에 머리를 올려놓고 잠든 동생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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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 놀고 있는지 걱정돼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확인하는 '천사' 강아지 강아지는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맞나봅니다. 여기 놀이방에 들어가서 혼자 놀고 있는 아기가 잘 놀고 있는지 걱정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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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아서 창밖 바라보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생각지 못한 반전 자세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전 자세로 소파 위에 올라가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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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 건넌 친구 사진이 벽에 걸려 있자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응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하지만 헤어짐, 즉 이별에 대한 슬픔은 그 무엇으로도 위로하기 힘든 아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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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고양이의 울음소리 들렸길래 세워서 차량 밑에 확인해봤더니... 대형 트럭을 운전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평소처럼 트럭을 운전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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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딸 뺨을 때렸어요... 아들이 딸 뺨을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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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유학 갔으니 피규어 200개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들 유학 갔으니 피규어 200개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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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직원이 다리 아프다고 불평하길래 봤다가 마주한 뜻밖의 상황 연구소의 한 직원이 매일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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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폭풍 먹방하던 햄찌가 맛없는 거 씹자 실제로 보인 찐표정 견과류를 맛있게 먹던 햄스터가 아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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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주방으로 짜파게티 끓이러 들어가면 항상 발밑에서 벌어지는 심쿵 상황 아빠가 주방에서 라면을 끓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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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세요?" 외국 캠핑장서 차문 열어놓으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외국 캠핑장서 차문을 열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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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혹시 얘는 얼마예요?"...뜻밖의 손님 질문에 당황한 편의점 사장님 편의점서 뜻밖의 존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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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눈썹 하나 붙였을뿐인데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무서워졌어요" 평소 주인을 몹시 잘 따르던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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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떠나는 차 뒤에서 손 흔드는 할머니 보며 아쉬워하는 댕댕이 표정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며칠 정이 쌓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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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누워있으면 자기랑 놀아달라며 입에 장난감 물고 달려오는 포메라니안 정말 신기하게도 집사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입에 장난감들을 하나둘씩 물고 쪼르르 달려와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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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저물어가는 일몰 바라보며 산책 즐기는 강아지의 평화로운 일상 평화로운 어느날 예쁘게 저물어가는 일몰을 배경 삼아서 집사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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