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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향하는 집사의 입 떡 벌어지게 만든 과잉 보호
정기검진 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가야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평소 고양이가 이동장을 싫어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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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남편한테 옷 입혀달라고 했다가 욕 나올 뻔 했어요"
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남편한테 옷 좀 입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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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왔어요"...발소리에 마중 나온 댕댕이 얼굴이 이상해요
엄마 오는 발소리에 너무 반가워 창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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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캣타워 사야한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다" 했던 이유
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캣타워를 사려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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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 지금 대형사고쳐서 혼나고 있는 중입니다
세상을 너무 밝게 사느라 꼬마 집사한테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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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고양이들이 '나비'라고 불렸던 이유
처음 본 고양이들을 걸핏하면 나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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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한테 2:8 가르마 타줬더니 엄청 잘생겨졌어요
간만에 댕댕이 헤어스타일 바꿔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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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버리기 아까워 댕댕이 입혔더니 삐져서 불러도 안 돌아봐요"
옷 버리기 아까워 댕댕이 입혔더니 요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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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에 방바닥 불구덩이 만들었더니 댕댕이들 실시간 상황
역대급 한파에 날씨가 점점 너무 추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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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하트 모양 쉬 싸는 것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새끼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사랑 고백이 어디 또 있을까.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새끼 강아지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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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가 탐 났는지 허락도 없이 몰래 쏙 들어간 고양이의 시크 표정
평소 아기가 자주 타는 보행기가 탐이 났던 것일까. 잠시 집사가 한눈 판 사이 보행기에 쏙 들어가 위풍당당 타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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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추울까봐 긴 양말로 이불 만들어서 씌워준 집사의 남다른 사랑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한없이 작고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루는 새끼 고양이가 졸렸는지 낮잠을 자고 있었을 때의 일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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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바닥이 따뜻해서 좋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자는 '귀요미' 아기 오리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집사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든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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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려고 꺼내놓은 기타 케이스 안에 들어가더니 곤히 누워서 잠든 강아지
모처럼 기타를 연주하고자 기타를 꺼내든 집사가 있습니다. 바닥에는 기타 케이스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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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는 맛있는 츄르보다 뻑뻑한 사료를 엄청 좋아합니다
고양이가 택배로 온 사료를 보더니 너무 좋아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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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양이 공주 옷 입혔는데 너무 예쁘죠? 그런데 수컷이예요"
고양이에게 공주 옷을 입혔다가 심쿵하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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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집 귀여운 댕댕이 뒤통수에 설탕(?) 뿌리고 도망간거야?"
눈 펑펑 오는 날 댕댕이 산책 시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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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딱이네"...댕댕이 밥 그릇에 사료를 가득 담아 줘야하는 이유
울집 댕댕이는 밥 그릇에 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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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추워서 덜덜 떨길래 신고있던 양말을 양보했습니다"
고양이가 추워하길래 양말에 돌돌 말아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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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에 지쳐 힘들었는지 결국 집사 품에 안겨서 '쿨쿨' 잠든 강아지
오랫동안 비행을 하자 피곤하고 지친 강아지가 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의 품에 안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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