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유기견에게 다가가 말동무 되어주는 모습에 감동 받은 엄마
엄마와 함께 평소처럼 산책을 하러 나온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참 길을 걸어가던 도중 어디론가 홀연히 달려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고양이 그림이 찍힌 이불 커버 구입해 바꿨더니 진짜 고양이 반응
여기 누가 봐도 자신과 닮아도 너무 쏙 빼닮은 고양이 그림이 찍혀져 있는 이불 커버를 본 고양이가 있습니다.
-
로드킬 당한 친구 구하기위해 목숨 걸고 도로에 뛰어든 유기견들
앞에 먼저 뛰어가던 친구가 달리는 차에 치여
-
마르지 않은 시멘트 위에 발자국 찍는 강아지랑 실랑이 벌이는 인부
바닥에 새 시멘트를 부어서 깔끔하게 작업을 벌이고 있던 인부가 있습니다. 인부는 아주 노련한 솜씨로 바닥에 자국 하나도 없이 시멘트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었죠.
-
"울집 강아지가 어렸을때 얼굴 '그대로' 커버렸어요"
어렸을적 얼굴이 그대로 커버린 바람에
-
"한강 공원서 공중 화장실 갔다가 기절할 뻔 했어요"
한강 공원에 공중 화장실에 갔다가
-
"왜 이제 온거야?ㅜㅜ"...학교 다녀 온 형아 보고 울먹이는 강아지
학교에서 막 돌아온 꼬마 집사를 보고
-
댕댕이가 매일 텃밭에 가는 할머니를 따라가는 '진짜 이유'
매일 텃밭에 일하러 가는 할머니를
-
울집 딸이 '공주 인형'을 사달라고 하지 않는 이유
이상하게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공주 인형
-
친구들과 함께 돌봤던 길고양이가 덫에 걸려 죽어있자 폭풍 오열한 아이들
학교를 오가는 길에 친구들과 함께
-
마트서 진열되어있는 엄청난 양의 간식 보고 충격받은 강아지가 보인 반응
애견 용품 코너에 가자 너무 놀라
-
평소 엄살 심한 시바견에게 벽돌 모양 쿠션을 줘봤습니다
혹시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으신가요?
-
"아기 고양이들에게 바나나 침대 사줬더니 바로 잠들었어요"
아기 고양이들에게 예쁜 바나나 침대를 사줬더니
-
강아지 혼자 외롭게 있을까 걱정돼 학교 마치고 황급히 달려 온 꼬마 주인이 마주한 모습
학교 갈때마다 낑낑 대는 댕댕이를 홀로 놔두고
-
변기물에 집착하는 고양이 위해 집사가 선물한 변기 모양 물그릇
멀쩡한 자기 물그릇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지꾸만 화장실 변기물을 마시고 변기물에 집착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이 마음에 '쏙' 드는지 빤히 보는 댕댕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침실을 정리하려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정말 생각지 못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
"아빠 등에 업혀서 자전거 탔다가 멀미때문에 잠이 들어버렸어요"
아빠랑 외출한다는 말에 너무 신나했던
-
집안 뒤져도 보이지 않았던 슬리퍼 훔쳐간 범인의 귀여운 정체
평소처럼 슬리퍼를 신으려고 슬리퍼를 찾은 집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온 집안을 뒤져봐도 슬리퍼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입 벌리고 하품하는 순간 찍힌 토끼 사진에 눈 그려 넣으면 생기는 일
세상에 이렇게 기막힌 순간 포착이 어디 또 있을까. 여기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 채 하품을 하는 토끼가 있습니다.
-
소파에 크로와상 생지가 올려져 있는 줄 알았다는 강아지의 수면 자세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강아지 수면 자세가 공개됐습니다.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습인데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