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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끝내고 "이제 집에 가자" 했더니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나라잃은 표정짓는 댕댕이
산책이 끝나서 이제 집에 가자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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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고양이 빠져 깜짝 놀란 엄마가 황급히 달려갔다가 알게된 '어이없는 사실'
어항속 물고기와 함께있는 고양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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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고 안 씻은 손으로 머리 쓰담쓰담 하려하자 댕댕이가 진심으로 보인 표정
화장실 다녀온 뒤 댕댕이 머리를 쓰담쓰담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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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몸집 작은 아기 고양이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뜻밖의 버럭에 겁먹은 꼬마 집사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아기 고양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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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을 놓는다 VS 안 놓는다"...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가장 고민되는 순간
만약 여러분이라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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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회사 퇴근하고 집에 올 시간이 되면 현관문 앞에 앉아 기다리는 아기와 강아지
정말 신기하게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아빠가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면 귀신 같이 현관문 앞에 앉아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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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올라가서 창밖 보고 있는 고양이 옆에 다가가 자리잡더니 어깨동무하는 강아지
어느 누가 강아지와 고양이는 앙숙 관계라고 했나요. 여기 강아지와 고양이는 앙숙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우애를 드러낸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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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있는데 겁도 없이 다른 고양이랑 바람 피웠다가 현장 딱 걸린 남편 고양이의 결말
이런 기막힌 상황이 어디 또 있을까. 아내 고양이가 버젓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겁도 없이 다른 고양이와 바람이 난 남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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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도 아직 나지 않았는데 입 크게 벌리더니 으르렁거리며 위협(?) 중인 아기 호랑이
아직 이빨이 자라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크게 벌리며 으르렁거리고 있는 아기 호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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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교대 근무로 피곤에 지친 간호사의 품에 안겨서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길고양이
계속되는 근무로 피곤에 지쳐 햇빛을 쬐기 위해 잠깐 밖에 나온 간호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 옆으로 처음 보는 길고양이가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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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녁 준비하려고 생선 조림 하러 주방에 갔다가 경악하며 소리지른 이유
엄마가 밥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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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걸 왜 주는거지?"...댕댕이한테 빗자루 줬다가 보게된 살벌한 표정
댕댕이한테 빗자루만 그냥 쥐어줬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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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오빠 댕댕이한테 기습 뽀뽀 받고 동공지진 일어난 고양이
오빠 댕댕이한테 기습 뽀뽀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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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양이 사라져 걱정된 엄마가 온 집안 뒤졌다가 잠시후 '마주한 상황'
고양이가 불러도 나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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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아기에게 사자 털 인형 입혔더니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댕댕이랑 커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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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회사 출근하기 싫었는데 댕댕이가 윙크해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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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처럼 하면 간식 얻어먹을 줄 알고 두발로 척 서있는 댕댕이의 '얄팍한 꼼수'
엄마가 식탁에서 부스럭 거리자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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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급식기 앞에서 자기 배고프다며 사료 나올 때까지 두 앞발 닳도록 비는 고양이
도대체 배가 얼마나 많이 고팠던 것일까. 밥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사료가 나오는 자동 급식기 앞에서 사료 달라며 두 앞발로 일어선 채로 빌고 또 비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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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굴러다니는 고양이의 털들 모아서 '털모자' 만들어 고양이에게 씌워주자 생긴 일
고양이들을 키우다보면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털입니다. 특히 털갈이 시기가 찾아오면 고양이의 몸에서 털이 우수수 떨어지고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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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주차 중이던 차량이 자기 밥그릇 납작하게 꾹 눌러버리자 충격 받은 강아지의 표정
눈앞에서 자신의 밥그릇이 후진하는 차량에 의해 납작하게 짓눌리는 현장을 목격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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