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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매일 파리만 먹다가 난생처음 외식에 고민중인 개구리
매일 파리같은 벌레만 먹다가 오늘은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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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아저씨가 댕댕이 예쁘다며 소개팅 해줬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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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길고양이에게 '츄르'로 약 올리면 안됩니다
길고양이에게 간식을 줄까 말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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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 올라온 강아지가 달갑지 않았던 고양이가 앞발 내밀자 생긴 일
고양이의 허락도 없이 자기 영역이라도 되는 것 마냥 아주 자연스럽게 고양이 캣타워에 올라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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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가 그려준 '삐뚤빼뚤' 강아지 그림 본 삼촌이 그 자리에서 오열한 이유
어린 조카가 그려준 강아지 그림 / Allen 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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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라고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댕댕이 부부 뭐하나봤더니...
얼마전 출산을 끝낸 댕댕이 부부들에게 맛있는 보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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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망울에 긴 속눈썹으로 미모 폭발했다는 강아지의 물오른 미모
한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가 다르게 물오르는 미모 때문인데요.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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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너무 힘줬다가 지쳐 화장실서 그대로 잠들어버린 아기 고양이
아기 고양이에게 변비가 있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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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제 신발 냄새 맡고 지금 막 기절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댕댕이가 보이지 않아 어딜 갔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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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 사이서 꼭 한번 먹고 싶다던 강아지 아이스크림의 정체
집사들 사이서 귀엽다고 난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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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가 저도 모르는 치마를 입고 있어요"
고양이가 치마를 입은 듯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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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서 자던 아이가 사라져 심장 철렁한 엄마가 잠시후 마주한 모습
침대에서 함께 잠이 들었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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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닥에서 잠든 강아지 보고 걱정됐던 아이가 한 작은 배려
찬 바닥에 아무것도 없이 잠이 든 강아지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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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심부름으로 '강아지 옷' 사왔는데 엄청 혼났어요"
아내 심부름으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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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양한 강아지 벌써 왔다며 학교 끝나면 곧장 집에 오래요"
엄마가 수업중인 딸에게 카톡 사진을 한장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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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던 주인이 죽은 사실도 모른채 기다리다 지쳐 쓰러진 강아지
편의점 앞에서 자신과 함께 노숙을 하던 주인이 이미 죽은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그만 탈진한 상태로 지쳐 쓰러진 유기견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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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놓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오른쪽 눈 다쳤지만 아물지 않은 사자의 상처
생존을 위한 경쟁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똑같나봅니다. 여기 왕좌 놓구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다 못해 미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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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굶어서 '픽픽' 쓰러지는데 사람에게 마지막 남은 식빵 건내려 애쓰는 유기견
태어난지 7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홀로 버려진 아기 유기견의 소식이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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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망가뜨린 딸 혼냈더니 강아지가 화냈어요"
엄마가 아끼던 화장품을 떨어뜨려 내용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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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기라도 되는 것 마냥 품에 안고서 '흔들 흔들' 챙겨주는 꼬마 소녀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 잠든 고양이를 소중하게 품에 꼭 끌어안고서 흔들 흔들하며 진심을 다해 돌보는 꼬마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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