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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보자마자 먹고 싶으니깐 "어서 빨리 던져!"라고 손짓하는 곰
역시 간식 앞에서 흥분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손에 쥔 간식을 본 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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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강아지가 반갑게 인사하길래 저도 모르게 손 흔들었어요"
처음 본 강아지가 주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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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화장실 침입해 경계하는 줄 알았던 고양이의 반전 행동
평소 고양이는 자기 영역에 대한 침범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고양이의 중요한 영역 중의 하나인 화장실에 인형이 떡하니 들어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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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힘들었는지 소파에 뻗어 있는 고양이
육아는 말이 쉽지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반 체력을 가지고 육아를 하기에는 힘들어도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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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주문 후 밥 13공기 달라는 손님
1인분 주문 후 밥 13공기 달라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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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데리고 처음 롯데월드 간 아빠
딸 데리고 처음 롯데월드 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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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봤는데 첫눈에 반해 자기도 모르게 뽀뽀부터 해버린 댕댕이 커플
산책하다가 오늘 처음 본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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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얼굴 탈까봐 할머니가 호박잎으로 모자 만들어줬어요"
밭일 하러 온 할머니가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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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먹은 처남이 마음에 안 드는 남편
22살 먹은 처남이 마음에 안 드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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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아끼려다가 3600억 번 남자
3000원 아끼려다가 3600억 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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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모자 쓰고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는 귀여운 승객의 정체
한눈에 봐도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져 있는 모자를 쓰고 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승객이 있습니다. 그것도 앙증 맞은 몸집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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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있는 집사 발냄새 맡은 허스키 강아지의 실제 반응
겁도 없이 집사의 발을 향해 코를 들이민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참 동안 집사의 발냄새를 맡은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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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에 얼굴 내밀고 변기물 먹던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
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으로 집사의 뒷목을 붙잡게 만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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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 잃은 채로 바닥 구석에 앉아 몸 웅크리고 있는 유기견
평소 길거리를 떠돌아다니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어느 한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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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누웠을 뿐인데 입 벌리고 코까지 골면서 자는 중인 고양이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존재가 있을까. 여기 잠깐 누웠을 뿐인데 피곤했는지 그대로 잠들어 버린 고양이가 있어 시선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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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산 고양이가 떠나기 전 "내 아이로 태어나줘" 말했더니 생긴 일
살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든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때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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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앉아 TV 보는 댕댕이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정말 웃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는 하는데요. 여기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떡하니 앉아서 TV 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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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급해 집 도착하자 화장실 달려갔는데 신발장에 가만히 있는 강아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간 시바견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참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온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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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쁜 강아지들 이렇게 많이 낳았어요"
9남매 새끼들을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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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핸드폰만 보고 놀아주지 않았더니 고양이가 창밖만 보네요"
핸드폰만 보고 놀아주지 않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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